Iksookimia Yongdokensis

Datasheet

일반 설명

일숙이미아(Iksookimia) 종들은 서로나 다른 물고기들에게 평화로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어류를 해치는 보고된 사례는 없지만 알이나 어린 물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일숙이미아는 자기 동종체들과 함께 있을 때 최적의 상태로 유지되며, 이상적으로는 4개 이상의 개체로 이뤄진 떼로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어항 설치

어항 설정에서는 탁류형 고비류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어항은 깨끗하고 산소가 풍부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공기펌프, 파워헤드 등을 추가하여 매 시간 10-15회의 수돗물 순환을 유지해야 합니다. 용량 90리터의 어항에 모래나 자갈 혹은 혼합물로 된 기반 토양에 물매끄러운 돌과 각종 크기의 자갈을 추가하고, 드리프트우드 뿌리와 가지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안정된 수질 조건을 요구하므로 생물이 생능한 어항에는 절대 넣어서는 안 되며, 정기적인 부분 수위 변경이 필수적입니다.

행동

일숙이미아는 평화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 서로나 다른 물고기들과 잘 어울리며, 일종의 산사태 야생 물고기의 굴을 가로채 먹을 수 있습니다. 일숙이미아는 동종체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잘 어울리며, 최소 4마리 이상의 개체로 구성된 떼에서 기르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사육 및 식이

자연에서는 실러미충이나 밑바닥 무척충을 큰 부분 차지하는 미소유식인자로 먹이를 찾는다. 어항에서는 가라앉는 건조식물도 수용하지만 소폰의 작은 먹이들인 다프니아, 아르테미아, 블러드웜 등의 작은 신선하거나 얼어 붙은 먹이를 규칙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다양한 식이가 최적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생식 및 이형성

아직 서구에서는 판매되지 않았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도 때로 거래되며, 일종인 이숙이미아(Iksookimia) 종 중 5가지 현재 인정된 멤버들 중 하나입니다. 아직 사육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서식지 및 분포

일숙이미아 종들은 대부분 강의 중간 부분부터 상부에 있는 모래나 자갈로 된 섭섬이 있는 연약한, 얕은(< 1m 깊이) 서식지에서 가장 자주 관찰됩니다. 한국의 모든 일숙이미아 종은 한국 고유종으로, 용도켄시스(I. yongdokensis)는 남경기북도의 동쪽 성인 경상북도에서 자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형 서식지는 '한국 경상 북도 경북 용덕군 달마리 용정리 용덕십강 용존천'으로 나타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