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pidocephalichthys Tomaculum

Datasheet

일반적인 설명:

Lepidocephalichthys Tomaculum은 Cobitidae 가족에 속하는 작은 물고기로, 몸길이는 최대 3.9cm까지이다. 자연에서 계절 별로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육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바 없다.

수조 설정:

Lepidocephalichthys Tomaculum은 부드러운 모래 바닥을 필요로 하는데, 자주 묻혀 있거나 눈만 내놓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보다 거친 자갈을 사용할 경우 생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먹이 행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물건으로는 물에 담긴 뒤 폭주한 바위와 떨어진 나무 가지, 나무 뿌리가 충분한 은신처와 그림자 자리를 형성하도록 배치되어야 한다. 자연스러운 효과를 줄 수 있도록 희미한 조명을 사용하거나 식물을 키울 경우에는 밝은 빛을 사용할 수 있다. 물이 지체된 수조에서 이 족은 잘 번식하며, 산소 공급을 위해 일정량의 산소가 유지되어야 한다. 작은 개체가 여과기 흡입구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유의하며, 대부분의 로치들이 때때로 뛰어오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수조를 잘 덮어두어야 한다.

행동:

Lepidocephalichthys spp.은 서로나 다른 물고기들과 평화로우며, 서로 상처를 입히는 사례는 보고된 바가 없지만, 알이나 소금쟁이를 잡을 수도 있다. 이 종은 동종체가 함께 있는 환경에서 가장 잘 적응하며, 이상적으로 4개 이상의 개체로 구성된 집단에서 유지되어야 한다. 또한 윗층 수면을 점유하는 유사 환경에서 살 수 있는 L. tomaculum은 Trichopodus, Trichogaster, Trichopsis 또는 특정 Danio 종들과 함께 지내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다.

먹이와 식이:

Lepidocephalichthys Tomaculum은 작은 먹이를 주로 먹는 미식동물로, 갑각류, 작은 크러스트아세아, 벌레 등이 들어 있는 모래를 엄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초와 연어등침 이 가득한 제 자연의 물에서 작은 건조 먹이를 받아들일 수 있지만, 주기적으로 Daphnia, Artemia, bloodworm 등의 작은 실종 먹이를 제공해야 한다.

번식 및 이형성:

성숙한 수컷은 흉지지느러미가 확장되어 합쳐지고 두꺼운 내부 (7번째와 8번째) 지느러미가 원을 형성하는 장치인 lamina circularis가 형성된다. 성숙 암컷은 일반적으로 물고기보다 몸집도 크고 무겁다.

서식지와 분포:

Lepidocephalichthys Tomaculum은 주로 스트림, 몽슬림 박하숲 및 늪 지역의 얕고 느리게 움직이는 구간을 서식지로 삼으며, 점 묘지, 역류구, 뒷물 등에서 발견된다. 이 종이 발견된 지역에는 인천주 서랑고, 파핑, 조호르, 테렝가누 등이 포함되며, 발견된 Lampung Province, Sumatra의 지역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