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Datasheet
| 수족관 호환 | yes |
| 실외 식물 | unknown |
| 육상 식물 성장 | no |
| 식물 성장 | medium |
| 온도 내성 | 18°C / 64.40°F - 30°C / 86.00°F |
| 온도 | 24°C / 75.20°F - 28°C / 82.40°F |
| 탄산염 경도 | 2-20 kh |
| pH 값 | 5.5-7.5 ph |
| 빛 | medium-high |
| 이산화탄소 (CO2) | 10-40mg/lmg/l |
| 질산염 (NO3-) | 10-50mg/lmg/l |
| 인산염 (PO43-) | 0.1-3mg/lmg/l |
| 칼륨 (K+) | 5-30mg/lmg/l |
| 철 (Fe) | 0.01-0.5mg/lmg/l |
일반적인 설명
Barclaya longifolia는 물줄기과(Nymphaeaceae)에 속하는 식물로, 동남아시아의 많은 지역에서 발견된다. 기술적으로는 수련으로 분류되지만 떠다니는 잎을 형성하지는 않는다. 길고 빨강-초록빛의 파편이있는 파편잎은 첫눈에 Cryptocoryne과 닮았지만, 식물이 아직 어린 경우에만 해당된다. 그러나 식물은 곧 대형 에키노도루스(Echinodorus)와 비교할 수 있는 크기로 성장한다. 빨간색과 녹색의 두 가지 변종이 있으며, 후자는 붉은 잎 아래면을 가지고 있다. 녹색 변종은 빨간색보다 조금 더 크게 자란다.
수족관 적합성
250리터 이상의 수조 부터 시작하여 혼외수종을 그룹화하는 데 적합한 식물을 찾기 어려울 수 있지만 Barclaya longifolia에 대해 권장사항이 있다. 배경이나 중경에 사용할 목적으로 아름다운 단독 식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디스커 수조에 이상적으로 적합하다.
수조 조성 및 사용
어항 내에서 Barclaya longifolia는 아름답게 사용될 수 있으며, 따뜻하고 "집 같은" 환경을 즐길 수 있는 디스커 수조와 같은 곳에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번식
새로운 식물은 일반적으로 큰 식물의 줄기 하단에 형성되지만, 성적 번식이 훨씬 더 생산적이다. Barclaya longifolia는 씨앗을 통해 번식하는 측면에서 매우 쉬운 식물 중 하나이다. 건강한 식물은 꽃 줄기를 정기적으로 형성하며, 물 표면에 도달하면 꽃이 열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수분화한다. 씨앗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꽃의 두꺼운 부분이 더욱 커지고, 씨앗이 성숙해지면 분해된다. 이 단계에 도달하면 꽃 줄기와 꽃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씨앗 껍질 안에는 많은 가시가 있는 갈색의 씨앗을 감싸는 흰색의 젤상태 물질이 있다. 젤상태 물질을 씻어내고 진한 빛을 받는 조용한 탱크 속 모래 토양에 씨앗을 심어야 한다.
서식지 및 분포
Barclaya longifolia는 주로 동남아시아의 많은 지역에서 발견되며, 따뜻한 물(24°C 이상)과 적당한 빛을 받는 환경에서 잘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생육 기간 동안 온도가 18°C에서 30°C 사이로 유지되어야 하며, 수조 물의 이산화탄소 농도, 탄산염 경도, 철분, 질소 화합물, pH 값, 인산염 및 포타슘 농도를 적절하게 조절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