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ibotia Pulchra

Datasheet

일반 설명

골든 지브라 로치(Sinibotia Pulchra)는 중국과 라오스에서 발견되는 loach 가족 Botiidae에 속하는 물고기 종 중 하나이다. 몸이 나긋나긋하고 유연하며, 대부분의 연어과 물고기들처럼 주위를 호기심있게 돌아다니는 성격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황금 중국 로치'나 '12줄 중국 로치'와 같은 이름으로도 판매되며, 주로 조금의 조명만으로도 증식이 가능하다.

수족관 설비

수족관 설비는 산만한 물 조건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드러운 모래나 작은 자갈로 적절한 물고기 비스꼬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Sinibotia Pulchra는 돌과 나무를 많이 좋아해 숨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다. 빛은 상대적으로 어두운 편이며, 수중 식물로는 Microsorum, Taxiphyllum, Anubias 등을 선택할 수 있다. Sinibotia Pulchra는 유기 물질의 축적에 대한 낮은 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청결한 물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동

이 종은 보통 소심하며 먹이를 먹지 않을 때는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생물들과 함께 지내는 데 문제가 없으며, 다양한 물고기들과 함께 두는 것이 안전하다. 먹이 나 전성기로 물고기에 의한 투합과 굴을 잠그는 일 있겠지만, 적적한 환경조건을 존중하면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사육과 식사

보통 미세 포식자로, 생태학적 연구에 따르면 야생 환경에서는 치로노미드 근즈돌이 80%를 차지한다. 탁하게 섭취하며 증식하는 데 역동성을 발휘하며 물가에 올라가 먹이를 먹는다. 물고기에 침붕종을 먹일 때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번식과 이형성

수족관에서의 번식은 기록되지 않았으며, 자연에서 계절에 맞춰 번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성숙한 성물인 암컷이 더 무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서식지와 분포

이들 물고기는 중국의 남부 지역인 Li Kiang에서 기술되었으며, 다른 분지의 강이나 호수에서도 발견되었다. 일반적으로 준수하고 속도가 느린 시절의 처리 물에서 서식한다. 이들의 서식지는 물이 투명하며 Vallisneria spiralis와 같은 수생 식물이 자란다. 같은 서식지에서 토르 브레비필리스, 곤리받이 납작부리, 볼리 잉어, 쇠돌고래, 랍시어아양목, 갈파리과, 단테징, 비파둥, 중국 다갈로과, 줄무늬 땅다람쥐 등과 함께 발견된다. 최대 크기는 11.0cm이며 최소 수조 크기는 120리터이다. 물의 조건은 36-268ppm의 경도, 6.5-8.0의 pH 및 20-25.5°C의 온도가 적합하다. Sinibotia Pulchra는 개체의 무릎아래 부분에 있는 가시를 들어 하나이다. 가시는 일반적으로 가죽 포켓속에 숨겨져 있지만,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꺼낼 수 있다.

동물관리

Anubias, Microsorum, Taxiphyllum과 같은 수중 식물들이 추가될 수 있고, 이들은 그늘을 제공하는 유용한 장식품에 부착할 수 있도록 설치된다. Sinibotia Pulchra는 보티아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종이 되고자 항상 탐험할 것을 즐긴다. Sinibotia Pulchra는 보티아 아족류 중에서 가장 오래된 종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Tang et al. (2005) 및 Šlechtová et al. (2006)의 연구에 대한 성격이다. Sinibotia spp. also possess sharp, motile, sub-ocular spines which are normally concealed within a pouch of skin but erected when an individual is stressed, e.g., if removed from the water. Care is therefore necessary as these can become entangled in aquarium nets and those of larger specimens can break human skin. Botiids are also susceptible to a condition commonly referred to as ‘skinny disease’ and characterised by a loss of weight. This is especially common in newly-imported specimens and is thought to be caused by a species of the flagellate genus Spironucleus. It’s treatable although the recommended medication varies depending on country. Hobbyists in the UK tend to use the antibiotic Levamisole and those in the United States Fenbendazole (aka Panacur). Sinibotia spp. also possess sharp, motile, sub-ocular spines which are normally concealed within a pouch of skin but erected when an individual is stressed, e.g., if removed from the water. Care is therefore necessary as these can become entangled in aquarium nets and those of larger specimens can break human skin. Botiids are also susceptible to a condition commonly referred to as ‘skinny disease’ and characterised by a loss of weight. This is especially common in newly-imported specimens and is thought to be caused by a species of the flagellate genus Spironucleus. It’s treatable although the recommended medication varies depending on country. Hobbyists in the UK tend to use the antibiotic Levamisole and those in the United States Fenbendazole (aka Panacur). Sinibotia spp. also possess sharp, motile, sub-ocular spines which are normally concealed within a pouch of skin but erected when an individual is stressed, e.g., if removed from the water. Care is therefore necessary as these can become entangled in aquarium nets and those of larger specimens can break human skin. Botiids are also susceptible to a condition commonly referred to as ‘skinny disease’ and characterised by a loss of weight.